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하세가와 하츠 (문단 편집) == 상세 == 남편과의 첫 만남은 바다에서 다이조가 노상 방뇨를 하는 걸 목격한 것부터 시작되었다고 한다. 대체 저런 민망한 만남에서 어떻게 결혼까지 이르게 됐는지는 불명. 결혼할 때 남편의 성을 따른 것이 아니고 하세가와가 데릴사위로 들어와 다이조 쪽이 성을 바꿨다. 특징은 작중에서 머리카락이 눈을 가려 얼굴이 제대로 나오지 않는다[* 553화에서 눈이 드러난 [[카와카미 반사이|반사이]]와는 다르게 아직까지 눈이 나오지 않았다.]. 하지만 설정상 상당한 미녀에 부자 집안에 성격까지 좋다. 원래 다이조가 막부의 중신으로 출세할 수 있었던 것도 아내 집안의 빽이 있었기 때문. 하지만 잘사는 집안이라고 콧대가 높은 건 아니고 남편을 위해 자신의 자존심도 버릴 수 있는 여자다. 예전에 다이조가 한 번 [[객기]]를 부려서 상관과 다투고 일을 그만두려 했을 때, 일부러 허름한 옷을 입고 상관의 집에 찾아가서 밤새도록 무릎 꿇으며 울고 빌어서 겨우 복직을 시킨 적도 있다. 남편이 [[하타 황태자]]를 패고 도주했을 때 홧김에 남편과 별거 선언을 했으며 현재는 부잣집 친정으로 돌아간 상태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